[토토위키백과] 토토 배터들 끼리 쓰는 은어
관리자
2024-12-14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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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장 : 자신이 찍어둔 경기가 경기가 끝나갈때 겨우 당첨이 된것을 뜻함
후시딘, 마데카솔 : 극장 경기로 인해 당첨이 되었을때 X구멍이 헐었다, 후시딘이 필요하다 라는 표현을 쓰며 극장과 유사한 표현.
쓰나미 : 특정 폴더에 몰린 경기, 일반적으로 배당이 낮고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가 예상과 빗나갈때 이 표현을 쓴다.
한강: 손실 금액이 클때 한강을 언급한다.
구중: 라스나 네임드등 채팅창에서 구라로 중계하는 유저를 지칭함.
스포: 스포일러의 약자로, 앞으로 벌어질 결과를 미리 알고 말하는 행위.
국밥배터: 배팅 최소가인 5,000원(국밥가격)을 배팅하는 소액배터.
설레발은 과학 : 경기가 앞서갈때 설레발 떠는 순간부터 경기는 역전된다는 일종의 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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